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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버지...꿈을 꿨어요
이 름 김향숙  
날 짜 2008-11-24 18:11:43
조 회 415
낯선 남자로부터 전화가 왔어요...저, 혹시 최세진선생님, 아시죠?
그래서, 근처에서 만나기로 하고 커피도 마시고 식사도 했죠..
목소리는 40대후반인줄 알았는데, 만나서 보니 그 보단 훨씬 젊은 30대후반정도의 남자였죠.
최세진할아버지에 대한 추모전시회를 기획하고 있는데, 생전 할아버지의 기록들을 찾으러 다닌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할아버지 컴퓨터의 즐겨찾기 중에 저를 발견하고 이렇게 연락해서 온거라더군요..그래서 저는 서울에 와서 직장생활을 하기 시작하면서 할아버지 공연을 보고, 할아버지를 하라버지라고 부르기 시작한 일과 큰손녀 향숙이 하고 예뻐해주셨던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죠.
너무나 생생하고, 현실 같은 꿈이었어요.

꿈인지..현실인지.....
 jazzheart  (2008-12-21 10:29:20 / 121.140.54.112)  
댓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쓰신 글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그 모습 그 목소리.... 생생하네요~ ^^;;;

만나신 그 분은 하라부지 제자 김기호씨 인거 같군요~ ㅎ;;
그분께 많은 협조 해주시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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